본문 바로가기

좋아하는것

모래 그림..





멋진 작품이 나오는가 싶으면 휙~ 지워버리고..
또 다른 것이 나오나 싶으면 또 지워버리고..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삶의 매 순간이 작품이 아닌가..
영원할 순 없지만..
기억에서 지워지지도 않을 작품들..

매 순간 열심히 살고 싶다..
사라져서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삶이고 싶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