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사랑하는 법.. 냐웅이 2003. 10. 29. 사랑하는 법을 다 잊어버렸나 보다..하나하나 계산해서 상처 받지 않을 만큼만 다가가고..거절당할 것 같으면 좋아서 다가간 것이 아닌 척 하고..덕분에 그리 아프진 않지만..실컷 좋아하고 실컷 아파하던..예전의 내 모습이..자꾸 부러워지는 것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고양이.. Stay.. 벌거벗는 꿈.. 사토라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