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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야기

안식..

간만에 집에 온 느낌..

외박을 밥먹듯이 하는 녀석이..
하루 집에 안왔는데 왜 이런 느낌이 드는건지.. -0-;;

집에 들어오면 할 일이 굉장히 많았는데..
다 까먹었다..

얼렁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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