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아싸.. 냐웅이 2003. 11. 29. 이번 달 페이를 받았다..카드 값도 많고 빌린 돈도 많지만..돈 받자마자 머리 속에 계속 떠오르는 건..'울 엄니 코트 하나 사드려야지~'꼬옥.. 사드려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시간.. 오늘은.. 아무렇지 않은 척.. 등 긁어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