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呼父呼兄.. 냐웅이 2003. 12. 7.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사랑해도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하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피곤.. *^^* 둔감.. 시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