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어머니.. 냐웅이 2004. 5. 16. 오늘이 어머니 생신인데.. 생신 챙겨드릴 생각보다.. 다른 생각이 머리 속을 휘젓고 다녀서 잠을 못 이루고 있다.. 어머니께 죄송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하늘이야기' 관련글 좌절금지 어머나.. 기뻐하실까? 들어주실까? 모지님~ 스더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