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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야기

이런저런..

이런저런 생각들로 잠이 안오네.. 라고 하고 싶지만..
아까 저녁판에 두시간 잔 건 뭔데??? -0-;;


요즘 고민이 많다..
말하기 어려운 고민들이..
하나.. 둘.. 셋..

이 모든 걸 알고 있는 친구가 딱 하나 있지만..
내 일이기 때문에 아무 도움도 바랄 수 없다..


언제나처럼..
질러버려?

으휴.. 하나님..
뭘 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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