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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야기

유익..

날마다 새로 결심하는데도..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결심만으론 안되기 떄문일까요..
난 몸이 못따라준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 생각으로 너무 안일해 있기 때문일까요..

내 모습이 절망 속으로 떨어질수록 겸손해집니다..
누군가를 손가락질하기가 싫어집니다.. 아니.. 할 수 없어집니다..
오히려 내가 손가락질 받아야 할 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교만해질 수 없게 만들어주시니..
교만해짐으로 인해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 보다..
사람들에겐 손가락질 받더라도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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