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볍게.. 가볍게.. 끄적이고..
이곳은 여전히 썰렁한 곳으로 남겨둘까..
오래 전에 만들었던 싸이인데..
누군가가 한 번 씩 들어온다..
개설준비중이라고 나와있는 곳에..
누가 자꾸 들어오는걸까?
오늘 기분이 가라앉아서..
별 생각이 다 드네..
이곳은 여전히 썰렁한 곳으로 남겨둘까..
오래 전에 만들었던 싸이인데..
누군가가 한 번 씩 들어온다..
개설준비중이라고 나와있는 곳에..
누가 자꾸 들어오는걸까?
오늘 기분이 가라앉아서..
별 생각이 다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