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아름답지 않은 것은..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그 육체에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것을 기억하려 한다..
그것이 본질이기에..
그리고..
죽음도 잊지 않으려 한다..
나의 삶에서 좇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기 위해..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그 육체에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것을 기억하려 한다..
그것이 본질이기에..
그리고..
죽음도 잊지 않으려 한다..
나의 삶에서 좇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