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아직.. 냐웅이 2006. 1. 27. 나.. 아직도 실컷 울지 못했다.. 그래서 시시때때로 울음이 북받쳐 오르는 것 같다.. 후... 누구든 내 마음을 만져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하늘이야기' 관련글 1200원.. 문자.. 이사.. 가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