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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야기

체질..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학기 시작하기 며칠 전부터 정신이 드는데..
이젠 4학년이더라구요..
취직 준비를 하려니 뭐 이리 부족한 것이 많던지.. -_-;

며칠간 계획을 세워서.. 오늘 첨으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피곤하지만.. 기분 좋더군요..
열심히 한 만큼 대가가 있을 것을 믿기 때문일까요..

아무 부담을 느끼지 못하며 탱자탱자 노는 것보다..
적당한 스트레스와 함께 열심히 사는 것이 더 기분이 좋습니다..
제 고민 중 상당 부분은.. 남는 시간에 쓸데없는 것까지 고민하느라고 생긴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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