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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야기

장난이 아니네..


이번 학기는 장난 아니네..

힘둘다..


보통 시험 때 돼서야 힘들어서 아이들에게 전화하곤 하는데..

버스타고 오면서 벌써부터 전화질이다..


그래도.. 전화받아주고 끄덕끄덕 해 주는 누군가가..

생각나는대로 끄적이는 메시지에 답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고마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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