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겨주는것 차붐 표정 대박.. 냐웅이 2006. 7. 2. 방송중에 차마 말로는 못하고 표정으로 압박하는 차붐.. 그 안타까운 마음이 온몸으로 느껴지네그려.. -0-;; 아버지에게 아들은 언제나 어린아이가 아닌가 싶다.. 나는 우리 아부지에게 벌써 어른 취급을 받는 것 같은데.. 좋은 것일까? 장단점이 있겠지.. 근데 너무 웃겨.. 푸하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웃겨주는것' 관련글 아날로그 시계.. 어처구니의 소멸 2 어처구니의 소멸.. B형과의 대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