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저녁..
친구녀석을 만났습니다.
먼저 와서 책을 읽고 있더라구요..
책 제목은 생각나지 않는데.. 그 책의 서문에 이런 말이 써 있었어요..
자신의 죄에서 떠나지 않으려는 사람은 아무리 하나님을 찾아도 결코 하나님을 볼 수 없다.
그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에서 하나님을 찾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죄와 함께 있을 수 없는 거룩한 분이다.
변화되기 원한다면..
변하기 원하는 바로 그 부분의 원인을 짚어내야한다.
하지만..
정말이지.. 힘든 일이다..
친구녀석을 만났습니다.
먼저 와서 책을 읽고 있더라구요..
책 제목은 생각나지 않는데.. 그 책의 서문에 이런 말이 써 있었어요..
자신의 죄에서 떠나지 않으려는 사람은 아무리 하나님을 찾아도 결코 하나님을 볼 수 없다.
그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에서 하나님을 찾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죄와 함께 있을 수 없는 거룩한 분이다.
변화되기 원한다면..
변하기 원하는 바로 그 부분의 원인을 짚어내야한다.
하지만..
정말이지.. 힘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