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겨주는것 2006년 11월 2일.. 냐웅이 2006. 11. 2. 어제 미처 끝내지 못한 보고서를 비몽사몽 밤새워 작성하고..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다가..조금 일찍 퇴근해서 헬스장에 가서 열심히 뛰(살빼)고..집에 와서 밥을 먹고..잔다.. 웃기지..웃기지 않아?? -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웃겨주는것' 관련글 차암 곱다.. 메리그리스도마스~ 전화.. 사이비 기상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