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쉽지않아.. 냐웅이 2002. 4. 9. 그저 행복하게 살 궁리만 하는 내 모습이..어차피 방 한 간 마련하려고 바둥댈 바에는..선교지에 가서 하나님 일을 하고싶다는..그렇지?이렇게 취직공부 열심히 해서..열심히 돈벌어..10년 뒤에.. 20년 뒤에..내 집 마련하는 게 목푠가?결혼해서 알콩달콩 사는 게 목푠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행복한 느낌.. 요셉.. (창세기 39장) 은행잎.. 편애.. (창세기37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