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 삶은 苦海.. 2008. 11. 25. 어릴 때 읽던 그런 이야기 있쟎아.. 일만 하느라.. 돈만 버느라.. 정작 중요한 것은 '이것만 끝내고..'라며 미루다가.. 결국 죽으면서 후회하는.. 그 죽음을 보며 모두가 혀를 차는 바보같은 삶을 사는 사람.. 그런데 나.. 오늘 죽으면 후회할 것 같아.. 사는게 원래 이렇게 힘든거야? 다들 그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