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사랑 참.. 거짓.. 2002. 3. 5.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 행복하다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을.. 아니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정말..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요.. 그걸.. 사람이 할 수 있을까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