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 낯설다.. 2006. 5. 29. 또 꿀꿀사이클이 돌아오나보다.. 밀려드는, 하지만 해결되지 않는 생각때문에 힘이 든다.. 엄니 생각도 자주 난다.. 회사에선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문득 주위를 둘러보고는 어리둥절한다.. "왜 내가 이런 곳에 있는거지.." 왜 이곳은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걸까.. 그럼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