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오늘은.. 2004. 6. 29. 기분 별루야.. 그냥.. 기대만큼 실망도 큰 것이야.. 좋아하는만큼 상처두 더 많이 받는 것이지.. 그래서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이 있나보지.. 날 행복하게 하는 것이 나를 쉽게 슬프게 할 수 있다면.. 나를 슬프게 하는 것은 어쩌면 날 기쁘게 만들 수 있을거야.. 벅스에서 Extreme의 Midnight express라는 노래 찾아서 들어봐.. 내가 좋아하는 노래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