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기다림.. 2004. 7. 30. "만약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난 점점 행복해지겠지. 네 시에는 흥분해서 안절부절하지 못할 거야.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 알게 되겠지!" - 쌩떽쥐뻬리의 중에서 - 기억은 나지만 말야.. 그런 행복이 말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