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2007. 10. 31.
쿤타킨테인지.. 코타키나발루인지.. 갔다오란다.. 쫌 놀다 오란다.. 이제야 더운 여름이 끝났다고 좋아하고 있는데.. 더운 나라로 놀러 갔다 오란다.. 끙.. 우리나라 밖으로 함 나가보고는 싶었지만.. 이런 단체 관광 여행은 정말 싫은데.. 너무 강권하셔서 거절을 못했다.. 신경 써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하다.. 그러나.. 흑.. 흑.. 게다가 오늘 새로 안 사실.. 주일이 겹친다.. 끙.. 그치? 지금 당신도 나보고 배 부른 소리 하고 있네.. 라는 생각 하고 있지? 누가 내 마음을 이해하랴.. 아무튼.. 놀다오련다.. 푸욱~~~ 눈치챘나? 자랑이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