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눈물 피눈물.. 2002. 4. 17. 예전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내 눈에 눈물나게 한 네 눈엔 피눈물 흐르게 해 주겠다' 흐미.. 무서버라.. ^^ 지금은 마음이 아파도 그런 생각은 하지 않으니.. 예수쟁이가 되고나서 뭔가 변한 건 있나보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