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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야기

체휼..



내가 마음 아파하며 느끼는 이 상실감을..
하나님은 오래 전부터 참으며 기다리셨겠지요..
당신의 마음을
언젠가 이해하기를 바라며..


이제야 머리로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더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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