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친구.. 냐웅이 2012. 10. 14. 10년 넘게 나를 친구처럼 대해 주시는 연세 많으신 한의사선생님이 있다. 오늘 잠시 뵈러 갔는데 문을 닫았다. 핸드폰은 꺼져있고.. 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저작자표시 '오늘이야기' 관련글 막차.. 체휼.. 병신머저리 한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