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체휼.. 냐웅이 2012. 10. 19. 내가 마음 아파하며 느끼는 이 상실감을.. 하나님은 오래 전부터 참으며 기다리셨겠지요.. 당신의 마음을 언젠가 이해하기를 바라며.. 이제야 머리로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더 걸릴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저작자표시 '오늘이야기' 관련글 진실.. 막차.. 친구.. 병신머저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