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 냐웅이 2013. 3. 16. 잠도 서너번씩 깨고.. 하루 종일 조마조마.. 두근두근.. 내 몸은 내 마음에 반응하는데.. 나는 내 마음을 통제할 수 없구나.. 그저 약한 사람일 뿐..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저작자표시 '오늘이야기' 관련글 사랑.. 고난주간.. 마음.. 두려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