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사랑.. 냐웅이 2013. 4. 6. 내 전화 목소리가 잠겼다고.. 주위 분들에게 내 몸이 좋지 않은 것 같다고 걱정해 주는 사람.. 그 얘길 듣고 전화해서.. "목소리가 안 좋다고 해서 걱정돼서 전화했어요." 라고 연락해 주는 사람.. 나..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저작자표시 '오늘이야기' 관련글 지혜.. 감사.. 고난주간..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