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사랑.. 냐웅이 2013. 4. 6. 내 전화 목소리가 잠겼다고.. 주위 분들에게 내 몸이 좋지 않은 것 같다고 걱정해 주는 사람.. 그 얘길 듣고 전화해서.. "목소리가 안 좋다고 해서 걱정돼서 전화했어요." 라고 연락해 주는 사람.. 나..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구나..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행복하게 살기.. 저작자표시 '오늘이야기' 관련글 지혜.. 감사.. 고난주간..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