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힘드네.. 냐웅이 2013. 6. 10. 아이들 예뻐하다가.. 하루 종일 딱딱하게 대하고 싫은 소리 하려니 쉽지 않네.. 회사에서의 굳은 표정이 집에서도 풀리지 않는다.. 하지만.. 애초에 아이들 버릇을 잘 못 들인 내 잘못이지.. 미움을 받더라도 당연히 감수해야 할 내 몫이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저작자표시 '오늘이야기' 관련글 거리.. 신뢰(信賴).. 부나방.. 만성 염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