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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야기

힘드네..



아이들 예뻐하다가..
하루 종일 딱딱하게 대하고 싫은 소리 하려니 쉽지 않네..
회사에서의 굳은 표정이 집에서도 풀리지 않는다..

하지만..
애초에 아이들 버릇을 잘 못 들인 내 잘못이지..
미움을 받더라도 당연히 감수해야 할 내 몫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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