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火.. 냐웅이 2013. 6. 20. 요즘 매일 아이들 혼내는 듯.. 자주 혼내다 보니 진짜 못마땅하고 화가 나는 경우도 있다.. 혼 낼 땐 객관적이어야 하는데 말이지.. 작년에는.. 내가 말 한마디 던지면 밤 늦게까지 그 일 붙잡고 있을 정도로 성실하던 아이가.. 올해엔.. 몇 번을 말해도 내 말을 듣지 않는 모습으로 바뀌었다면.. 한 해 동안 내가 잘 못 가르친거겠지.. 내 잘못이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저작자표시 '오늘이야기' 관련글 최선(最善).. 공허(空虛).. 거리.. 신뢰(信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