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안목.. 냐웅이 2013. 7. 8. 올해는 정말 특별한 한 해인 것 같다.. 나를 정말 진심으로 대하는 한 사람이 있는 것을 알았고.. 나를 정말 진심으로 대하는 것 처럼 보이는 한 사람을 알았다.. 난 사람 보는 눈이 있다고 자부하지만.. 인정할 건 인정해야겠다.. 그 눈.. 어떤 경우에는 참 죽어라 안 보인다.. 내 수많은 재능들을 닮아.. 내 안목도 참 제한적이다.. ㅜ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오늘이야기' 관련글 미움.. 불안.. 꿈.. 미운 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