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불안.. 냐웅이 2013. 7. 10. 정작 일이 생기면 이렇게 불안하고 몸 둘 바를 모르게 되는데도.. 그동안 쿨한 척.. 신경쓰이지 않는 척 하고 있었구나.. 대단하다.. 장재현.. 인정해 주마.. 그래도.. 이런 일에 대해 의지하고 기도 부탁할 수 있는 분이 생겨서.. 다행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저작자표시 '오늘이야기' 관련글 하루.. 미움.. 안목.. 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