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2013년 8월 17일.. 냐웅이 2013. 8. 17. 반짝이는 햇빛을 찍을 수는 있어도 따뜻한 햇빛을 담을 수는 없겠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찍을 수는 있겠지만 아.. 이 온 몸을 감싸는 시원함을 담진 못할거야.. 참 좋은 날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오늘이야기' 관련글 포기.. 나른함.. 열 네 살.. 기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