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응답하라 1994.. 냐웅이 2013. 11. 3. 우리는 친해졌고 가까와졌고 익숙해졌다. 그리고 딱 그만큼, 미안함은 사소해졌고 고마움은 흐릿해졌으며 엄마는 당연해졌다. ------------------------ 고마운 사람에게 고마움을 잊지 말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저작자표시 '오늘이야기' 관련글 분(憤).. 삶.. ... 포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