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배고푸다.. 냐웅이 2002. 5. 5. 형에게 자꾸 배가 고프다고 했더니..배가 고픈 게 아니고 마음이 허한게 아니냐고..그래..마음은 더 허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이론과 현실.. ????.. 지우고.. 지우고.. 또 지우고.. 가리고.. 가리고.. 또 가리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