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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중

단상..

또 한 친구와 멀어지게 될 것 같다..
많이 위로가 되던 녀석이었는데..
내가 당연히 비켜줘야 할 자리인데도 많이 섭섭하다..


컴터와 또 마라톤을 시작했다..
진도가 안나가서 헛물켜고 있네..
멀미나.. 토할 것 같아..

가끔.. 내가 컴퓨터가 없는 세상에서 태어났으면..
난 뭘하게 됐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친구녀석이 맘이 상해서 전화를 했다..
왜 다들 이렇게 힘든지..
나도 마음이 아프다..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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