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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중

마우스 바꿨다..

비싸구려 볼마우스를 제껴놓고..
경품 받은 광마우스를 올렸다..

새거 끼우면 뭔가 새 기분일 줄 알았는데..
별루네 뭐..

생활이 엉망이다..
숙제용으로 이 홈피 리녈하려구 하루 종일 낑낑댔는데..
별루.. -_-;

멀르겠다.. 쩝..


요즘 기분이 오락가락 하는데..
그것도 멀르겠다.. 내 행동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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