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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중

시편 51편..

하나님이시여 나의 모든 죄를 도말하소서
주의 자비를 좇아 내 죄악을 깨끗이 씻기소서
중심의 진실함을 하나님께서 원하시오니
우둔한 나의 속에 당신의 지혜를 알게 하소서
하나님이시여 내 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주사 새롭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시여 나의 모든 죄를 도말하소서
주의 자비를 좇아 내 죄악을 깨끗이 씻기소서
중심의 진실함을 하나님께서 원하시오니
우둔한 나의 속에 당신의 지혜를 알게 하소서
하나님이시여 나를 우슬초로 정결케 하시고
주님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소서

나의 구원 나의 하나님이여 내 혀가 주의 의를 노래하리라
주여 내 입술을 열어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며 전하리

나의 주 하나님이시여 내 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주사 새롭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시여 나를 우슬초로 정결케 하시고
주님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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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오다가다 입 속에 흥얼거리게 되더라구요..
가사가 잘 지억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찾아봤는데..
한마디 한마디가.. 어쩜 그렇게 제 마음인지..
정말 한 마디도 빼놓지 않고 말이지요..
몸도 마음도 힘이 들어 그런지.. 눈물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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