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시릴로.. 냐웅이 2002. 6. 13. "아니 난 그냥.."그저 얘기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야..다들 너무 순식간에 떠나가 버렸쟎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항해.. 목마르다.. 체력저하.. 시편 51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