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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중

더..


더 솔직해지고..
더 정직해지고 싶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고 싶고..
못난 부분은 못났다고 인정하고 싶다..

내 마음의 이만큼은 참이고..
나머지는 거짓이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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