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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중

하루..

6:00 5시 반에 울려야 할 시계가 안울려서, 6시에 옆방의 시계소리에 잠이 깸. 6시에 모닝콜 약속한 제곤, 연정, 진이에게 전화. 아무도 안받음.. -_-;
6:50 성가대 연습에 조금 지각. 노래 감 못잡음. 1부예배 들어가서 삑사리 냄.
9:30 뒷정리를 끝내고 세븐일레븐에서 수다.
10:00 강남도서관에 가서 플래시 책 빌림.
10:10 친구네 집에 자러 가면서 전화. 지금 밖에 있는데 동생이 있을테니 그냥 가서 자라고 함.
10:15 친구네 집. 비었음.. -_-;
10:20 교회로 돌아가는 길에 은행에 카드값 입금
10:35 준성 전화. 아웃백에서 00아이들 밥 사주기로 함
10:50 교회. 빌린 기타줄 돌려줌.
11:05 준성 만남
11:30 아웃백. 12시부터 영업한다고 함.. -_-;
12:00 점심
13:10 4부예배 드림.. 대학부 GP
16:00 GP아이들 저녁 먹으러 감. 연래춘.
17:13 한양대로 출발. 저녁은 찜닭, 팥빙수
19:40 ABC볼링장. 두 게임 물린 걸 준성이 다 냄. 00아이들 만남.
21:20 나산사거리에서 창훈 만남. 99아이들 만남.
21:30 KFC. 00아이들 또 만남.
21:40 KFC. 99, 01아이들 들어옴.
22:00 집에 가는 길. 00아이들 또 만남.
22:20 마을버스.
22:50 귀가.

왜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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