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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중

예천불지를 살립시다...!!

예천불지..

예수
천당
불신
지옥

이라는 모토아래 그들이 공연을 하였었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그들의 기타는 춤추기 시작했었다.
아 그립도다.. 

저도 그 곳에 함께 있고 싶었습니다....
물론 함께 있었지만, 그들은 노래를 불렀고, 저는 보았지요..

형.. 손이 근지러워요..
기타는 잘 못치지만 형하고 날밤새며 치던 게 그리워요...
언제한번 뭉치자구요...화이팅!!
모여라 대학처실로,,(흑흑흑... 기타가 없네요...)
주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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