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바보.. 냐웅이 2002. 9. 25. 간만에 기분이 드러워서..오늘은 작정하고 놀려고 했는데..기껏 한다는 게..서버 세팅하고..4채널 스피커 만들어서 조율하고..그게 다야?등신.. -_-;나라면 바람쐬러 어디라도 갔겠다..너 말야 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소명.. 호부호형.. 알고있었겠지.. 상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