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호부호형.. 냐웅이 2002. 9. 26. 홍길동은 외부의 압력 때문에아버지를 아버지라고, 형을 형이라고 못불렀지만..나는 내 속의 복잡한 생각들 때문에 하고픈 말을 못한다..홍길동!!너보다 내가 더 갑갑해.. -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묶었다..풀었다.. 소명.. 바보.. 알고있었겠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