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편지.. 냐웅이 2002. 11. 27. 그립다고 써 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긴 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진정 못 잊는다는 말을 말고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만 쓰자그립다고 써 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긴 긴 잠 못 이루는 밤이 오면행여 울었다는 말을 말고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 - 윤동주 '편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제대로.. 사랑하려고.. 왕 같은 제사장.. 세잎클로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