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오늘은 꿀꿀하네.. 냐웅이 2002. 12. 4. 사랑받고 싶은가 보다..죄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그래서 사람들에게 다가간다..하지만 채워지지 않을 걸..그 빈 공간은 하나님의 것이거든..하나님.. 당신께 멀어지려고 할 때면..이렇게 미치도록 더럽게 꿀꿀한 기분을 주셔서돌아오라고 사인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죄를 미워합니다..진짜진정정녕아주많이 미워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작년과 똑같다.. 치.. 까먹고 있었는데.. 있는 모습 그대로..? 제대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