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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중

찬송가..

난 찬송가가 좋다..
뭐 그냥 그대로의 찬송가도 좋지만..
약간의 편곡을 가미한 찬송가는 더욱 좋다..

이를테면 박종호의 3번째 앨범이나..
송정미의.. 역시 3번째 앨범인가?
역시 다들 내가 좋아하는 3을 좋아하는군.. ^^

암튼 듣고 있으면 찌릿찌릿하다..
지금도 찌릿찌릿~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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