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아이~ 띠불.. 냐웅이 2003. 3. 25. 왜 이렇게 잘난체 하고 싶은거지?난 좀 겸손해지면 안되나? -0-잘난 거 하나 없으면서..그렇게 우쭐거리다가 나중에 들통나면 어쩔거야!!띠불띠불띠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거짓되지 않음.. 4월은 잔인한 달.. 머뭇머뭇.. 성숙.. 댓글